물레같은 세상(時事)
막말.
四時春 申澈均
2013. 6. 22. 10:17
세상의 이치와 삶을 모르는....
오직 法典만 뒤적이는 無知, 無智한 판사.
세상의 이치와 삶을 모르는....
오직 法典만 뒤적이는 無知, 無智한 판사.